제로샷 | T1: “문항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쉬운 편에 속하여 교사의 많은 수정이 필요할 듯” |
T2: “문항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쉬운 편에 속하여 교사의 많은 수정이 필요할 듯. 학습자에 따라 애매하거나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도 보임” |
T7: “선지가 너무 간단하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평가 문항으로서 부족” |
퓨샷 | T3: “제로샷 보다는 좀 나으나 여전히 문제 유형의 다양성 면에서는 부족해 보임. 유형이 유사” |
T5: “선지 간섭 등으로 인해 5지 선다형이라 보기 힘듦. 수정이 필요“ |
T8: “문항의 구조가 단순하고 학습자의 수준에 비해 다소 쉬운 편이지만 제로샷과 비교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적절한 난이도로 보임” |
T1: “제로샷에 비해 문항 난이도는 올라갔으며, 퓨샷에 비해서 발문의 자연스러움이 높아진 것으로 보여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느껴짐. 그러나 여전히 고난이도 문제는 없음” |
CoT | T2: “미세하지만 1번 문항에서 지문 그대로가 아니라 변형된 문항을 사용하고 있어 난이도가 더 높아보이며 지문을 직접적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페러프라이징을 시도함으로써 문항 난이도를 올리는 데 영향을 미침” |
T7: “지금 이대로 비판적 견해를 제시해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발문 뒤에 글 상자로 ‘사람들의 대화(토론) 내용’ 후에 선지가 제시되는 방식은 어떨지 추상적이지만 생각해 보았음” |
T8: “사실적 이해 관련 문항은 적절해 보이지만 비판적 이해 관련 문항은 성취 기준을 반영하고 있지 못함. 적용 및 추론 문항의 발문 “~의 예입니다.”를 제외하면 대체로 적절한 형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