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Ⅱ-3 축구 경기에서 스포츠맨십과 비스포츠맨십의 행동지표

스포츠맨십 비스포츠맨십 스포츠맨십 비스포츠맨십
성실 실력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한다. 실력이 남들보다 높으면 대충하거나, 실력이 낮으면 위축된다. 협동 패스 상황에 차별하지 않고 믿고 패스한다. 잘하는 친구들 위주로 패스 한다.
경기에 몰입하여 축구의 흥미를 느낀다. 경기가 지루해지면 재미없다고 대놓고 말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시합 중에 골을 허용하면 다시 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시합 중에 골을 허용하면 서로 비난한다.
경기에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 경기에 지면 미리 포기한다. 팀워크를 위해 동료들과 협동한다. 팀 동료가 못하면 비난한다.
준비물을 잘 챙긴다. 경기할 때 최선을 다하지 않고, 집중하지 않는다. 경기 중 싸움이 일어나면 방관하지 않고 말린다. 경기 중 싸움이 일어나면 방관한다.
정직 반칙을 범하면 양심적으로 인정한다. 반칙을 범하면 속이려 한다. 배려 공이 밖으로 나가면 공 소유에 관계없이 가져온다. 공이 밖으로 나갔을 때 상대팀 소유일 경우 가져오지 않는다.
반칙을 당해도 보복행위 하지 않는다. 경기에 이득을 위해 속인다. 팀 구성에 불만족, 불평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밀치거나 해를 가한다.
시합할 때 자신이 실수하면 동료에게 미안함을 표현한다. 시합할 때 자신이 실수해도 미안함을 표현하지 않는다. 친구가 넘어지거나 다치면 일으켜주거나 시합을 중지한다. 친구가 넘어지거나 다쳐도 시합을 진행한다.
이기고 있어도 시간 끄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이기고 있을 때 시간 끌기를 한다. 친구가 실수해도 이해해준다. 심판이 잘못된 판정을 내리면 항의한다.